[온보딩] 스크럼 입문 워크숍
by 브이담곰
💡워크숍의 소개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미리 모든 예외 상황을 예측하여 포함하는 한 가지 솔루션을 찾는 것은 불가능 하다. "애자일 방법론" 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
💡워크숍의 목표
SCRUM ROLES, MEETINGS, ARTIFACTS를 포함한 스크럼 프레임워크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체험한다.
💡워크숍의 특징
- 참가자 스스로 배운다
- 함께 협업하고 공유하며 배운다.
- 좋은 질문을 발견한다.
⚒️ 스크럼 정의
사람과 팀, 조직이 복잡한 문제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해법을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도록 도와주는 경량 프레임워크.
1. 프로덕트 오너가 업무를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
2. 스크럼 팀은 선택한 업무를 스프린트 동안 가치의 증가분으로 만들어 냄.(완료한 업무에서 더해지는 프로덕트의 새로운 부분)
3. 스크럼 팀과 관계자들은 결과물을 점검하고 다음 스프린트를 위하여 조정.
4. 반복.
⚒️ 스크럼 이론
- 경험주의 : 경험과 관찰한 것을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으로부터 지식을 얻는 것.
- 린 씽킹(Lean thinking) : 낭비를 줄이고 본질에 초점을 맞추는 것.
을 기초로 한다.
→ 예측 최적화와 리스크 통제를 위해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방식을 사용.
✨ 점검과 적응을 위한 4가지 공식 이벤트
1. 스프린트 계획
2. 데일리 스크럼
3. 스프린트 리뷰
4. 스프린트 회고
✔️ 이 이벤트들을 통해 경험주의적 스크럼의 기둥인 투명성, 점검, 적응을 현실로 실천.
(1) 투명성 : 업무를 실행하는 사람들에게 신규 업무 프로세스와 일이 무엇인지 반드시 가시적이어야 함.
(2) 점검 : 목표에 대한 진척을 반드시 자주 부지런하게 점검해야 함.
(3) 적응 : 점검을 통하여 새로운 것을 학습한 순간 바로 적응해야 함.
⚒️ 스크럼 가치
스크럼의 성공적인 활용은 사람들이 얼마나 다섯 가지 가치를 잘 지키는 가에 따라 좌우됨.
약속(Commitment) , 집중(Focus), 열린 마음(Openness), 존중(Respect), 용기(Courage)
⚒️ 스크럼 팀
- 하나의 프로덕트 목표에 동시에 집중하는 전문가들의 모임.
- 팀 구성원들이 매 스프린트마다 가치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모든 기술들을 가지고 있음.
📌 스프린트
- 아이디어를 가치로 만들어 내는 이벤트.
- 꾸준함을 갖기 위해 한달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으로 고정된 길이의 이벤트.
- 스프린트 동안 스프린트 계획, 데일리 스크럼, 스프린트 리뷰, 스프린트 회고를 포함하여 프로덕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업무를 수행.
✨ 스프린트를 진행하게 되면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프로덕트 목표 대비 진척을 점검하고 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척에 대한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
(1) 스프린트 계획
: 계획을 통해서 해당 스프린트 동안 수행할 업무를 선정.
- 주제 1 : 이 스프린트가 왜 가치가 있는가?
- 주제 2 : 이 스프린트의 완료 Done는 무엇인가?
- 주제 3 : 선정한 일을 어떻게 완료할 것인가?
(2) 데일리 스크럼
: 스프린트 목표 대비 진척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다음 업무 진행 계획을 변경하여 스프린트 백로그를 조정.
(3) 스프린트 리뷰
: 스프린트의 결과물을 점검하고 향후에 적응할 것들을 결정하는 것. 일의 결과물과 논의된 프로덕트 목표 대비 진척을 보여줌.
(4) 스프린트 회고
: 품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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