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FTON JUNGLE

위상 정렬Topological Sort 정의 방향 그래프에서 간선으로 주어진 정점 간 선후 관계를 위배하지 않도록 나열하는 정렬✨ 사이클이 존재하지 않는 방향 그래프에서만 잘 정의된다.           DAG(Directed Acyclic Graph) 구현 1. 제일 앞에 오려면 자신보다 앞에 있는 정점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자신에게 들어오는 정점이 없어야 한다.( indegree = 0 )  2. A를 위상정렬에 추가한 이후로는 A에서 다른 정점으로 나가는 간선이 의미가 없다.→ A와 A에서 뻗어 나가는 간선을 모두 지운다.  3. 그래프에서 제일 앞에 위치 할 수 있는 정점. → 자신에게 들어오는 간선이 없는 정점 = C, G 4. 정점 C에서 뻗어나가는 간선 삭제. 제일 앞에 위치할 수 있는 ..

드디어!!! 1주차가 끝났다아아~먼가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1주일동안 한 공부양을 보면 빨리 지나간건 또 아닌듯.아침에 시험봐서 그런가 걍 개개ㅐㄱ 오늘 개개개 무기력했음. 집이었다면 게임하다 잤겟지..하지만??여기서는 그럴수가 없다~ 해야지 뭐 어떡해~해시 정의와 성질해시 자료구조 : 키에 대응되는 값을 저장하는 자료구조insert, erase, find, update → O(N) 해시 함수: 임의 길이의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로 대응시키는 함수* 이상적인 상황 → O(1), 충돌이 빈번한 경우 성능 저하, 최악의 상황 → O(N)각 키의 해시 값이 최대한 균등하게 퍼져야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좋은 해시 함수를 정해야 함! 충돌서로 다른 키가 같은 해시 값을 가진 경우 충돌이 일어난다. 충..

장마철이라 매일 같이 비오다가 오랜만에 정말 맑은 하늘이 떴다. 오랜만에 광합성이라 매우 좋았다. 그거와 별개로 오늘 Week 1 마지막 날이었는데.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집중해서 많은 양의 코딩 테스트를 한적이 거의 없었는데, 짧은 일주일동안 몰입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 비록 모든 과제를 완료하진 못했지만, 80퍼 이상 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이분 탐색정렬되어 있는 배열에서 특정 데이터를 찾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하는 대신 탐색 범위를 절반으로 줄여가며 찾는 탐색 방법 주의 사항1. 이분 탐색을 하려고 한다면 주어진 배열이 정렬되어 있어야 한다.2. 무한 루프에 빠지지 않게 mid 값을 정해야 한다.

오늘은 일기를 생략하겠다 너무 졸립다..안뇽Quick Sort 퀵 솔트는 매 단계마다 Pivot이라는 이름이 붙은 원소 하나를 차례로 보내는 정렬법이다.  장점1. 추가적인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2. 배열 안에서의 자리 바꿈으로 처리한다. → Cache Hit 비율이 높다! (속도가 빠르다)In Place Sort원소위치를 잘 바꿔주면 되기 떄문에 추가적인 공간이 필요 없다.  정렬 과정 시간 복잡도 평균 : O(N LgN)최악: O(N^2) Quick Sort VS Merge Sort Merge SortQuick Sort시간복잡도O(NlgN)평균 O(NlogN)최악 O(N^2)평균적으로 Merge Sort 보다 빠르다.추가적으로 필요한 공간(overhead)O(N)O(1)Stable Sort 여부OX

오늘 코치님과 면담을 했다. 슬랙에 커피챗 신청 공지가 올라와서 냅다 해버렸다..예전에는 뭔가 내 자신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이런 자리들을 항상 피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전 대외활동을 하면서, 현재 상태의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나의 상태를 보여주는게 나를 발전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었는데, 올려주신 파인만 질문법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미리 질문을 메모장에 써놨지만, 그 영상대로 질문을 잘하진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면담을 하면서 내 상황에 대해 스스로 말하다 보니, 지금 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집에서 공부를 할 때는 기한도 없고, 누가 강제적으로 주는 과제도 없었다. 그냥 흘러가는 ..

맨날 편의점 커피 마셨는데, 교육관 근처에도 카페가 있었따!!!오늘 팀원들과 한솥 도시락 시켜먹구 카페가서 커피 한 잔씩..하였다..구우우욷😊스택후입선출(LIFO)Empty예외 처리 클래스Full예외 처리 클래스__init__초기화__len__데이터 개수is_empty스택이 비어있는지 확인is_full스택이 가득 차있는지 확인 큐1. 원소의 추가: O(1)2. 원소의 제거: O(1)3. 제일 앞/뒤의 원소 확인4. 제일 앞 뒤가 아닌 나머지 원소들의 확인/변경이 원칙적으로 불가능- head와 tail은 0번지에서부터 계속해서 증가- dat[head]~dat[tail-1] :큐의 원소가 들어있는 자리- 원소수 : tail - head우선순위 큐pop을 할 때 가장 먼저 들어온 원소가 나오는 대신 우선순위..

1.4 프로세서는 메모리에 저장된 인스트럭션을 읽고 해석한다 1.4.1 시스템의 하드웨어 조직 버스(Buses)- 시스템 내를 관통하는 전기적 배선군- 컴포넌트들 간의 바이트 정보들을 전송한다.- 워드 단위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설계됨워드(word) : 고정 크기의 바이트 단위한 개당 구성하는 바이트 수는 시스템 마다 보유하는 기본 시스템 변수에 따라 다름!4바이트(32비트) or 8바이트(64비트) 가 대부분임.  입출력 장치- 입력용 키보드와 마우스, 출력용 디스플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등- 입출력 버스와 컨트롤러나 어댑터를 통해 연결      → 입출력 버스와 입출력 장치들 간에 정보를 주고 받도록 해줌. 메인 메모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동안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모두 저장하는 임시 저장장치- DR..

1.1 정보는 비트와 컨텍스트로 이루어진다. 1.1 정보는 비트와 컨텍스트로 이루어진다. 소스 프로그램 : 0 또는 1로 표시되는 비트들의 연속. ( 바이트 = 8비트 단위로 구성 )각 바이트는 프로그램의 텍스트 문자를 나타낸다. text file(텍스트 파일)아스키 문자들로 이루어진 파일binary file(바이너리 파일)다른 모든 파일들 모든 시스템의 정보는 비트들로 표시 된다.👉 서로 다른 객체들을 구별하는 방법 = 컨텍스트에 의한 구분 C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원1. 유닉스를 위한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2. 작고 간단한 언어3. 실용적 목적으로 설계4. 시스템 수준 프로그래밍을 위해 선택된 언어 1.2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 다른 형태로 번역된다. 1.2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에..

벌써 금요일이 와버렸다. 내일이 정글에서의 첫번째 주말!!!1주일이 어떻게 간 줄도 모르겠다...ㅜ0ㅜ정글은 월~토 학습이기 때문에, 주말에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근데 어차피 과제가 너무 많고 공부할 것도 많아서 자동으로 월~일 학습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여기 오고 나서 유튜브를 본 적이없는데 정말 신기한 경험이다..하ㅏ하리스트와 튜플리스트 : 원소를 변경할 수 있는 뮤터블(mutable) list형 객체.* 리스트 복사시 copy() 함수를 사용하게 되면 해당 원소값의 레퍼런스만 복사 되기 때문에 복사된 원소 값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얉은 복사라고한다.따라서 깊은 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주소를 재할당해주는 deep copy()를 사용해주어야 한다.깊은 복사는 참조값 뿐만 아니라 참..

정글에서 매일 TIL을 쓰겠다고 다짐하며 들어왔지만, 막상 0주차-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매일 TIL을 작성할 엄두가 안났다. 기숙사에 도착해서 씻고 나면 2시정도다 보니... 그래서 정글에서 미니 프로젝트를 하며 다룬 주제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쿠키와 세션 쿠키와 세션 쿠키 : 사이트에 방문하고 이용할 때 브라우저에 저장되는 내 정보세션(session) :  서버에서 이용자에게 기한이 짧은 임시 키 하나를 발급해주고 쿠키에 저장하는 방법. 브라우저를 방문하고 이용할 때 임시 키를 이용해 DB에서 사용자 정보를 조회 후 접근 허가를 내림. JWTJWT 쿠키 정보에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담에서 서버가 쿠키만 확인 후 접근을 허용하는 방법. JWT 헤더 구조{ "typ" : "JWT", "al..

정글에 들어오게 된 이유- 대학 졸업만 하면 취업은 바로 되는 건줄 알았던.. 과거의 나.. 자율 전공으로 입학하고 게임 프로그래머에 관심이 생겨서 컴공에서 게임과로 주전공을 변경했다! 5전공으로 ALL A도 받고.. 졸업 작품 우수상까지 받고 이정도면 취업은 당연히 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겉보기에만 완벽해 보였을 뿐 내실은 전혀 완벽하지 못했다는 것을 게임 회사들의 코테와 면접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전공잔데 스스로 공부 더 해서 다시 회사에 지원하면 되지 않나??" 라고 하기에는 "합격하려면 얼마나 어떻게 어느정도" 공부해야하는지 회사 합격 기준에만 집중하게 되어서 공부의 시간이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되어버린 것 같았다. 취업 걱정 같은거 생각 말고 대학생 때 처럼 마음 편히 공부에 집중만 ..